황리단길 걷다 보면 꼭 한 집이 눈에 들어온다. 사람이 줄 서 있다.
여행지에서 줄 서 있는 집 보면 두 가지 생각이 든다. 또 SNS 맛집이겠지 아니면 진짜 맛집이겠지 나는 1번 쪽 인간이다.
“에이, 또 줄 서서 먹는 집이네.” 근데 배는 고프고 사람은 많고 결국 나도 줄에 섰다.
그 집이 경주 황리단길 단향회다. 경주 황리단길 단향회 소고기 말이 외관부터 한옥 감성… 근데 나는 배고팠다 한옥 느낌 외관.
황리단길 특유의 분위기. 사진 찍기 좋다.
데이트 코스로 딱이다. 근데 나는 그때 감성보다 배고픔이 커서 크게 감흥이 없었다.
주말 기준 웨이팅 꽤 있다는 후기가 많다. 나는 운 좋게 10분 정도 대기 후 입장.
줄 길면 살짝 각오해야 한다. 근데 경리단길 어디든 줄이 없는데가 없다.
경주 황리단길 단향회 소고기 말이 단향회 손말이고기, 이게 왜 유명한지 알겠다 단향회 대표 메뉴는 손말이고기, 소고기말이다. 얇은 소고기를 돌돌 말아서 부추, 파, 깻잎 같은 채소를 넣는다.
불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