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공평하다 근데 피부는 그 빛을 공평하게 받지 않는다 어느 날 거울을 보면 유독 남아있는 자리 화장품을 얹어도 완전히 가려지지 않는 작은 흔적들 기미다 그래서 보통은 덮는다 근데 이번에는 방향을 바꿨다 덮는 게 아니라 흐리게 만드는 쪽 아담공방 글루타치온앰플 왜 기미앰플을 따로 쓰냐 이건 한 번 겪어보면 안다 일반 앰플로는 밝아지는 느낌은 있는데 기미는 남는다 결국 기미앰플 따로 가야 한다 아담공방 글루타치온앰플은 그걸 전제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기미앰플이라는 말이 괜히 붙은 게 아니다 제형, 시작부터 다르다 손등에 떨어뜨리면 묽다 근데 물처럼 날아가지 않는다 피부에 닿으면 빠르게 스며든다 겉에 남지 않고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 이게 중요하다 기미앰플은 겉돌면 의미 없다 트라넥삼산, 이게 왜 중요하냐 이 제품 핵심 성분 중 하나 트라넥삼산 기미앰플에서 빠지면 안 되는 성분이다 색소 침착 쪽 이걸 건드리는 역할 그래서 아담공방 글루타치온앰플은 단순 미백이 아니라 기미 밀도 자체를 낮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