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케팅 또는 비즈니스 업무를 하다보면 시장세분화는 필수다. 이때 가장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방법이 인구통계학적 변수, 그 중에서도 나이, 즉 세대 구분이다.
마케팅 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 정치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조금만 들여다보면, ‘MZ세대’, ‘밀레니얼세대’, ‘Z세대’, ‘Y세대’ 등 관련 단어가 범람한다.
MZ세대 관련 용어, 그 중에서도 가장 헷갈리는데 아마도 'M세대' 일 것이다. ‘밀레니얼(Millennials) 세대’라고도 하고, ‘Y세대(Generation Y)’라고도 부르니, 도대체 이게 같은 건지, 다른 건지 헷갈려 하는 분들이 정말 많다.
실제로 네이버 지식인, SNS, 심지어 신문 기사에서도 M세대와 Y세대를 마치 ‘다른 세대’인처럼 언급하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다. 하지만 이 두 용어는 같은 세대를 지칭하는 동의어다.
단지 명명 방식과 사용되는 분야와 맥락이 조금 다를 뿐이다. 그렇다면 이와 함께 자주 등장하는 Z세대는 무엇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