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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회담 핵심 정리: 통화스와프·FTA2단계 가속, 비핵화는 유보

 한중 정상회담 핵심 정리: 통화스와프·FTA2단계 가속, 비핵화는 유보

2025년 11월 1일, 경주국립박물관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은 2014년 이후 11년 만의 시진핑 주석 방한이자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한중 정상급 회담이었다. 경제 협력에서는 구체적 성과가 나왔지만, 한반도 비핵화·문화 규제(한한령) 등 민감 현안은 “원론 수준”에서 머물렀다.

[한중정상회담] '민생·실용' 對中노선…관계 복원 '큰 걸음' 이끌까 연합뉴스 회담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민생·경제는 가속, 안보·정치는 관리다.

통화스와프 재가동과 ‘7건 합의’: 민생·금융 안정의 신호 이설아빠 양국은 70조 원(4,000억 위안) 규모의 원·위안 통화스와프를 5년 기한으로 재체결하였다. 직전 계약이 10월 만료된 직후여서, 외환시장 변동성 시 유동성 백스톱을 복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통화스와프(currency swap): 두 나라 중앙은행이 서로의 통화를 일정 금액만큼 교환(스와프)하는 제도 통화스와프는 평시엔 신뢰이고, 위기 상황엔 유동성이다. 외환 스트레스가 커질수록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