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마드리드의 한 회의실에서 미국의 협상팀 앞에 앉은 중국 대표단은 한 장의 제안서를 내밀었다. 금액은 1조 달러.
미국 경제의 중심으로 다시 들어가고 싶다는, 그리고 지난 10년간 쌓여온 “투자 장벽”을 무너뜨리겠다는 신호였다. 이 제안은 단순한 투자 유치가 아니다.
중국은 미국 내 기업 인수와 기술 접근에 대한 국가안보 규제를 완화해 달라고 요구하였다. 그 대가로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 패키지”를 내놓으며, 미·중 무역전쟁의 흐름을 뒤집으려 하고 있다.
출처: 네이버 뉴스 검색 그 소식을 들은 트럼프 대통령은 잠시 멈칫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의 머릿속엔 “America First”라는 구호와 “17조 달러 투자 유치”라는 정치적 자부심이 동시에 떠올랐을 것이다.
하지만 이 달콤한 제안은, 단순한 돈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방향을 바꾸는 일이다. 마드리드 협상, ‘틱톡’에서 ‘투자’로 이동한 전선 이설아빠 이번 협상의 시작은 틱톡이었다.
미국 내 운영을 두고 수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