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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 막 바지 - 20220722

 여행준비 막 바지 - 20220722

푸켓 여행까지 3일이 남았다는 기록은 여행 준비의 마지막 채비가 얼마나 꼼꼼하게 필요한지 보여 준다. 토라냥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어제 넥카라를 착용했고, 그로 인해 애가 다소 소심해진 모습을 관찰했다. 귀 위에 상처가 있어 불편한 상황을 겪는 고양이가 있기에 작은 변화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확인하면서, 하룻동안의 생활 패턴과 환경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았다. 또한 미용실에서 펌을 한 상태여서 과도한 손질은 피하고 단정하게 보일 정도로만 컷트를 했다. 저녁은 간단히 주먹밥으로 마무리하며, 남은 시간엔 여행 동안 필요한 사전 준비를 놓치지 않기 위한 의식을 되새겼다.

푸켓 여행을 떠나는 동안 고양이들을 안전하게 돌봐줄 펫시터를 먼저 만나고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점검했다. 밥과 화장실 관리 방법은 물론 주의사항까지 세심하게 공유했고, 펫시터도 예상되는 상황들을 묻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세부적인 부분까지 놓치지 않도록 신경 썼다. 이렇게 서로의 기대와 역할을 명확히 확인하는 과정은 여행 기간 동안 애들에 대한 대비책을 한층 강화해 주었고, 덜 불안하게 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결과적으로 애들을 두고 떠나더라도 안심할 수 있는 준비가 완성됐다고 느꼈다. 앞으로의 일정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이처럼 서로에게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 예비 계획까지 함께 점검하는 습관임을 되새겼다. 이로써 남은 일정 동안도 불필요한 걱정 없이 푸켓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

# 와요 # 일기 # 일상 # 펫시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