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2일 오늘은 모처럼 일찍 일어났다. 신사동에 미용실을 방문하기 위해서이다.
강남은 주로 강남대로 따라 신논현에서 양재까지만 가봤지, 신사 쪽은 처음 와봤다. 점심시간이 다가와서 그런지 사람도 많고 북적북적했다.
그 와중에 길은 좁고 복잡해서 걸어 다니는데 엄청 신경 쓰였다. 점심은 이끼롤까스에서 먹었다.
웨이팅이 있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바로 착석 여기는 롤까스를 파는 식당인데, 나는 특이해 보이는 날치알치즈롤까스를 주문했다. 주문과 동시에 식전 수프도 나왔다.
롤까스는 먹을만 한데, 안에 들어간 치즈에 마요네즈가 곁들여진 소스, 그리고 샐러드도 마요네즈 베이스... 느끼하지 말라고 상큼한 소스와 오이도 곁들여져 있지만, 그래도 느끼해서 먹기 힘들었다.
맛은 있지만, 느끼해서 다시는 못 먹을 것 같다. 아직도 속이 니글니글...
점심을 해결하고, 아직 미용실 예약 시간까지 조금 남아서 가로수길 근처에 카페에서 시간을 때웠다. 가로수길 이름 그대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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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기록-신사동과 광교카페거-202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