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에서 남원방면으로 가다보면 임실군 관촌면 초입에 '원조 다슬기탕' 입간판(구.GS칼텍스 주유소 옆)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대원기사식당'으로 이젠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는 간판에서 그 이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미 입소문을 통해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로컬 맛집이라 큰 영향은 없는 듯 합니다. 실제로 코로나19 방명록을 쓰면서 보니 점심시간에 빼곡히 자리잡고 계신 분들 70~80%정도는 전주에서 이 곳 까지 오신 손님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상차림이 나왔습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꼬들한 단무지와 어묵볶음은 안나왔네요ㅠ 밑반찬 중 김치와 두부김치, 조밥은 제가 여길 알고 지낸 5년간은 항상 고정반찬이였습니다.
특히 콩이 많이 들어간 조밥은 여기 별미 중 하나입니다. 조밥을 포함한 밑반찬들은 셀프코너에서 더 드실 수 있습니다.
(다슬기 방문포장시 조밥은 포장이 안됩니다) 수제비는 미리 요청하시면 빼주기도 하시고 더 넣어주기도 하십니다. 다슬기는 껍질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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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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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전주 근교 다슬기탕 '대원기사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