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계획은 새벽에 투표를 하러 다녀오려고 했는데 (줄서기 싫어서요.) 새벽에 영어공부하고 부랴부랴 아이들 챙겨서 아이스하키 체험수업을 보내느라 못 갔습니다.
감사하게도 남편이 최근들어 처음으로 육아를 도와준다고 아이스링크장에 아이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덕분에 오전에 시간이 있어서 부랴부랴 전세 매물 내놨습니다.
(사실 몇 일 전부터 준비했는데도 오늘 세시간 넘게 걸렸네요.) 아이들 올 때가 되어서 점심을 먹게 하고 오후 3시즈음에 투표하러 출발했습니다.
막상 나가려고 하니 오전 내내 너무 집중을 해서 힘들기도 하고 쉬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투표는 해야 하니 다녀왔어요. 저녁을 준비하고 설거지를 끝내고 휴대폰으로 예측 결과를 보니 헉...
한 쪽 당이 완전 압승할 것 같더라고요. 전 사실 완전 중도입니다.
지지하는 정당도 없어요. 국민 잘 살게 해주고 편하게 해주는 게 최고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비율도 반반정도 나왔으면 해요. 서로 견제하면서 좋은 정책 내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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