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dawn to dusk 마이아트뮤지엄 2024.3.21-8.25 스웨덴 국립미술관 컬렉션 봄부터 전시중이다. 삼성역 마이아트뮤지엄에 근처 일이 있어서 나선 길에 방문했다.
그림이 익숙한 느낌은 아니다. 두덕두덕 100년 넘은 그림의 향연 티켓은 현장 발권했다.
티켓 그림이 예쁘다는 걸 사진 찍은 걸 본 후에야 느낀다. 티켓 속 그림을 전시 중에 찾아 놓을 걸 정신없이 그림을 보기는 했다.
Nationalmuseum Stockholm collection 새벽의 기운이 느껴지는 그림부터 전시가 시작된다. 빛이 서서히 일어날 것만 같다.
아직은 어둑하다. 스웨덴 화풍에 몽매한지라 아는 화가 일인도 없어 발걸음 가볍게 텅빈 가슴에 툭툭 넘기듯 그림을 본다.
사람의 뒷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이유는, 이 사람의 표정을 백만 가지로 상상할 수 있어서이다. 평일 낮에 방문한 이곳은 좀 한적하다.
북유럽 여성 화가들의 활약 자화상, 엘리자베스 카이지, 1880 (아래) 어디가 가을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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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새벽부터 황혼까지 스웨덴국립미술관컬렉션 마이아트뮤지엄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