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위 홍대에 나가고 싶어하는 집사람들과 나갔다. 홍대 방탈출카페를 즐긴 후 그이들과 함께 식사하러 나선다. 36~37도 최고 온도를 계속 찍는 대단한 날씨 속에서, 예전부터 가보고 싶던 가게에 가보니 세상에-, 여름휴가로 문을 닫은 거다.
잠시 쉬겠다는 그 멘트가 너무나 아쉽다. 그래서, 집사람들이 이 더위에 뜨악~!!!
하며 길거리에 잠시 멈췄다. 이를 어쩐다 그렇다면, 가봤던 곳 중 정말 맛나게 먹은 곳으로 발걸음을 돌린다.
연하동 입구는 예상보다 작다. 이 더위에 웨이팅이 있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1층 자리가 있었다.
연하동 연어 하이볼 꼬꼬동 우리 일행 인원이 많아, 바 형태의 1층 자리는 좌석이 부족해 2층으로 바로 올라간다.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니 그것만으로도 살 것 같다.
나의 일행 중에 연어를 정말 좋아하는 이가 있고, 연남동 유명 맛집 미쁘동도 가 보았지만 내겐 미쁘동보다 이곳이 더 최고 최애 식당이다. 마음에 들어하는 공간을 오롯하게 누릴 수 있는 구성원과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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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동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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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동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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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연하동 연남동 연어 맛집 최애 스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