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잘 버티게 해 준 선풍기, 날이 선선해져서 조금 덜 돌려도 되겠다 싶었다. 청소 시작 뒤에서 보면 먼지 폴폴 붙어 있는 선풍기 청소 일단 해체 집에 선풍기 세 대 다 뜯어서 물로 헹궈도 되는 커버와 날개는 샤워시킨다.
깨끗해져라 닦아낸 것은 건조. 안 뜯어지나 보다 했다가 뒤커버까지 다 뜯은 선풍기 뒤 커버에 붙은 먼지까지 털어낼 수 있어서 개운하다.
재조립 하는데 두어 번 꼈다가 뺐다가 하며 제자리를 찾는다. 깨끗해진 선풍기 10월까지 좀더 부탁해 키가 작은 서큘레이터는, 검정색은 내 솜씨로는 해체가 안 되어 제일 앞에 커버만 빼내어 닦고 날개는 물티슈로 슥슥 이제 에어컨은 끄고 선풍기로 버틴다.
이번에 닦은 선풍기 한 달을 더 부탁해~! 선풍기 석 대 닦고 보람을 느낀 날 전자드라이버가 있어서 좋으나 선풍기 자체가 작아서 전자드라이버가 돌 공간이 안 되어 손힘이 제법 들어간다.
기계가 조립했을 선풍기를 사람이 뜯어내기가 참 힘들구나를 느끼며 그래도 닦아내니 그저 좋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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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가을맞이 선풍기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