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날씨 속단아하게 핀 꽃이 마음에든다. ㅡ덕수궁에 갔다가 도라지꽃이 눈 앞에 나타나 참 반가웠다.
덕수궁 도라지꽃 반가운 기분은, 꽃이 추억이 되는 순간으로 이어진다.작년까지 일한 공간 가까이꽃이 있는 공간.볼 떄마다 싱그러움이 느껴진다.피어나려는 꽃송이의애처로움과 생명력을 보고 있으면신기하기만 하다.그 꽃이 예쁘다고 꽃병을이리저리 옮기는 사람들을 보며마음이 불편하기도 했다.꽃병에 꽂힌 꽃에생명이 있는가 없는가꽂힌 채 활짝 피어나다가 시들어가는시간의 흐름. 실거베라 꽃을 자주 보니 꽃의 아래에서도 꽃의 모습을 자꾸 보게 된다.이맘 때 자주 본 맥문동을올 여름에는 아직 보지 못했다.
(위 사진) 실거베라 실거베라는 좋아하는 그 공간에서 알게 된 꽃 가는 꽃잎이 아주 매력적이다. (아래) 디기탈러스 작년 그 공간에서 다시, 실거베라 선물하고 싶어서 꽃을 산 날 꽃을 사고 나면 건네주기 전까지 내가 꽃을 받은 양 설렌다.
꽃다발. 봄에는 튤립을 보러 나선다.
집에서 튤립 구근을 심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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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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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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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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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넌큘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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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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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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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원문 링크 : 튤립 실거베라 꽃받침 각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