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가 설립 10주년이 되었습니다. 서울영광교회라고 이름을 칭한 이유는 이 민족과 이 서울도성에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시키는 교회를 일으키고 싶은 간절한 소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sixteenmilesout, 출처 Unsplash 창조 이후 지금까지 세상에 있어 온 모든 존재들은 공중에 나는 새 한마리, 들의 백합화 한 송이까지도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따라, 하나님의 목적을 위한 섭리 속에 살고 활동하고 소멸되었습니다.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산의 나무 한그루, 들의 풀 한 포기, 강변의 돌 하나까지도,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존재했고, 그 목적을 위해서 사용되었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습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어두운 세상가운데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이름, 좋은 건물을 가진들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구약 시대에는 여호와의 성전에 하나님의 이름을 두셨던 것처럼 오늘날의 교회는 성령으로 하나님이 함께...
원문 링크 : 서울영광교회 10주년을 맞이하며 #3 (2004년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