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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의 블루오션(Joshua's Blue Ocean)

 여호수아의 블루오션(Joshua's Blue Ocean)

저는 성경가운데 여호수아서를 좋아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여호수아'란 이름을 주셨기에 여호수아의 신앙과 삶을 닮고 싶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전쟁이야기는 나의 심장을 뛰게 하고 나를 흥분시킵니다. ‘교회사에서 골라낸 1882가지 신앙이야기’라는 책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제1차 세계대전말기 영국의 경건한 기독교도였던 알렘비 대장이 예루살렘을 점령할 때의 일이다. 알렘비는 영국 정부로부터 팔레스타인을 정복할 것을 명령받았다.

당시에는 이슬람 교도들인 터키 군이 예루살렘을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함락시키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포격을 하면 쉽게 점령할 수 있었지만 알렘비는 예루살렘이 예수님의 흔적이 있는 곳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성임을 생각하고는 그곳에서 피 흘리기를 원치 않았다.

그는 공격 결정을 유보하고 영국 왕에게 피를 흘려서라도 점령할 것인지 여부를 물었다. 영국 왕 역시 피 흘리는 것은 원치 않았다.

그는 알렘비 대장에게 금식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