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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교환학생 D+60] 교환학생 온지 두달째

 [헝가리 교환학생 D+60] 교환학생 온지 두달째

오늘도 딱히 특별할 것은 없었고 며칠만에 처음으로 밖에 나갔다. 먹을것도 떨어지고 4월 방세를 인출해야해서 어쩔 수 없이 나갔는데 너무 좋았다.

가겠다고 마음먹고 날짜까지 정해지니 너무 아쉬운 기분이 들고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던 풍경들도 특별하게 느껴진다. 방세를 납부하고 크림파스타를 해먹고 과제를 했다.

원래 미리미리 했어야되는데 금방할거라 생각하고 미루다보니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 오후에 시작했는데 끝내니까 거의 밤 10시가 다되었다.

방에만 있다보니 영어를 못한다는걸 까먹고 있었는데 과제를 하면서 다시 깨달을수있었다ㅎㅎ3월의 마지막날로 지난 한달을 돌이켜보면 참 인생에서 특별한 한달이었다. 사실 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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