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교한지 이제 4일째되는 날인데 벌써 몇주는 지난 느낌이다. 오늘도 일어나서 유튜브, 넷플릭스 번갈아보면서 오전 시간을 보냈다.
흘려보내는 시간에 대한 죄책감을 덜 느끼기 위해 최대한 유익한 걸로만 보려고 하는데 그래도 뭐봤는지 별로 기억이 안나는걸 보면 별로 남는건 없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멍하니 보면 남는게 아무 것도 없다.
뭘 봤고 내 생각은 어떤지 블로그든 어디든 조금씩이라도 기록해나가야겠다.오전에 그렇게 보내다가 오후에는 친구들이랑 부다페스트 북쪽에 위치한 버려진 기차역에 가기로 했다. 구글맵에도 안나오는 곳인데 Boyang은 어디서 이런걸 정말 잘 알아온다.
사실 가기전까지는 그다지 큰 기대는 하지 않..........
[헝가리 교환학생 D+43] 부다페스트 북쪽 버려진 기차역 방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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