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마무리한후로 이제는 진짜 귀국까지 얼마안남은게 실감이 나기 시작해서 모든게 아쉬워졌다. 갈때까지 집에만 있으려고 했지만 기념품은 사야겠다고 생각해서 기념품상점이 많은 데악광장으로 향했다.
닫았을거라 예상을 했지만 워낙 기념품점이 많아서 하나정도는 열었을거라 기대했는데 하나도 열지않았다. 돌아갈까하다가 Kalvin역에 있는 중앙시장에는 뭔가 살게 있을거같아서 강변을 따라 걸어갔다.
상당한 거리여서 좀 불안했지만 다행히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오늘이 헝가리에서 밖에 나오는 마지막날이라고 생각되어 부다페스트 풍경을 마음껏 즐기기로 했다. 12일 이후로 하루빨리 가고싶었는데 이제 아름다운 풍경을 다시..........
[헝가리 교환학생 D+74~76] 귀국준비, 귀국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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