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러 갈때 말고는 거의 매번 방 안에 있다보니까 쓸게 없어서 지난 일주일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다. 사실 방안에서도 뭔가 색다르고 생산적인 일을 하려면 충분히 할 수 있지만 뭔가 그럴 기분도 안나고 넷플릭스, 유튜브를 번갈아가며 전전하다가 하루를 보내기 일쑤였다.
원래 4월 12일에 떠나기로 되어있었기에 이제 진짜 끝났다는 마음에 뭔가 할 의욕이 나질 않았다. D+63~66 은 정말 어떻게 보냈는지 모를 정도로 방에 박혀서 백수 생활을 했다.
낮밤도 바껴서 4시에 자고 12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반복했다. 목표없는 삶이 이렇게나 무료하다는 걸 정말 오랜만에 느낄 수 있었다.
그러다가 4월6일에 삼성전자 인턴 공고가 올라와서 부..........
[헝가리 교환학생 D+63~70] 일주일 근황, 다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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