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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교환학생] 학기를 마무리하며

 [헝가리 교환학생] 학기를 마무리하며

한국에 돌아온지도 어느새 2달이나 지났다. 2월1일에 부푼 마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떠나던게 정말 얼마전 같은데 시간이 쏜살같다. 2월에는 현지 생활에 적응하느라 고생했고, 3월되서야 조금 살만해졌나 싶을때 유럽에도 코로나가 번져 많은 고민끝에 귀국했다. 당시에 귀국할때는 감염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하루 빨리 한국에 가고 싶었는데 요즘 들어 계속 헝가리 생각이 난다.

아무래도 한국에서의 생활이 너무 단조롭기 때문에 힘들었지만 매일 새로운 경험들로 가득했던 그때가 그리워진다. 귀국하고나서도 온라인으로 학기를 계속 이어오다가 어제가 되어서야 마지막 시험이 끝나고 교환학생 학기가 마무리되었다.

전혀 예상치 못한 변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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