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바나힐 일일투어를 남자 두 명이 다녀왔다. 마이리얼트립으로 예약했고 현장도 이 플랫폼을 통해 진행했다. 픽업 및 드롭오프가 포함된 편리한 코스로 이동이 수월했고, 오전 7시 30분경 숙소 앞에서 출발하는 미니밴에 한국 여행자들이 섞여 분위기가 좋았다. 패키지 구성은 숙소 픽업과 드롭오프, 왕복 케이블카 티켓, 판타지파크 입장권, 가이드 동행(한국어 여부는 업체에 따라 다름), 점심 포함 여부도 업체마다 다르다고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바나힐의 하이라이트는 케이블카다. 구간이 기네스북에 등재될 만큼 유명하며 올라가며 펼쳐지는 창밖 풍경이 장관이라고 한다. 맑은 날의 뷰가 더 예쁘다고 하니 날씨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금다리는 필수 포토스폿으로 줄이 긴 편이지만, 오전에 먼저 방문해 찍는 노하우가 있었다. 프렌치 빌리지 골목도 유럽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바나힐 내부의 판타지파크는 실내 놀이공원 개념으로 더울 때 유용하고, 입장권 대부분이 포함되어 비용 부담이 적다. 점심은 바나힐 내 뷔페에서 현지 음식과 양식이 다양하게 제공되며 양은 넉넉하고 맛도 평균 이상이다. 식사 후에는 꽃 정원을 산책하며 사진 찍을 만한 포토존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날씨가 맑을수록 사진이 선명하고 화사하게 나온다고 한다. 하산은 오후 4시 전후로 시작되며 올라올 때와는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숙소로의 드롭오프까지 처리되어 이동 부담이 크게 줄었다.
다낭 바나힐 패키지의 가장 큰 강점은 픽업과 드롭오프 서비스다. 렌트카 없이도 편하게 다닐 수 있어 계획 수립이 수월하다. 방문 전 준비 팁으로는 오전에 황금다리 먼저 가기, 날씨 변화 대비 얇은 긴팔 챙기기, 편한 운동화, 현금 조금, 카메라 배터리 여분 등을 권한다. 바나힐은 하루 일정으로 충분히 알차다고 평가되며, 다낭 여행 계획에 포함하면 후회 없이 즐길 수 있다고 본다.
#
다낭바나힐여행
#
다낭바나힐일일투어
#
다낭바나힐패키지
#
다낭바니힐패키지
원문 링크 : 다낭 바나힐 일일투어 패키지 정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