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큐슈에서 시모노세키까지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여행 코스를 정리해 소개한다. 처음엔 가라토시장만 들를 생각이었지만, 생각보다 볼 거리가 많아 반나절이 훌쩍 지나간다고 한다. 가라토시장과 함께 복어 초밥이 큰 매력으로 꼽히며, 가라토시장에서의 초밥은 아침 시간대에 맛볼 수 있는 구성으로 즐길 만하다. 가라토시장은 금, 토, 일이 열리는 스시 시장이 특히 유명하다고 한다. 시장 내부에는 신선한 해산물 가게가 모여 있고, 복어를 포함한 다양한 해산물이 눈 tourist를 유혹한다.
코스의 핵심은 모지코역에서 출발하는 연계 이동이다. 모지코역에서 JR 기차를 타고 모지코역으로 이동한 뒤, 연락선을 이용해 시모노세키로 건너가면 도보로 가라토시장까지 1분 거리에 도착한다. 연락선의 편도 요금은 400엔이며 IC카드도 사용 가능하다. 배 위에서 보이는 간몬해협 풍경이 훌륭해 페리 이동을 선호하는 이들도 많다. 시모노세키 도착 후 도보로 가라토시장까지 접근이 쉽고, 시장을 빠르게 둘러보기 좋다.
시장 쪽의 핵심은 금, 토, 일 및 공휴일에 열리는 스시 시장이다. 먹거리로는 초밥이 대표적이며, 가격대는 접시당 100~200엔으로 형성된다. 특히 복어 초밥은 얇게 썰어 식감이 쫄깃하고 비린 맛 없이 깔끔하다고 평가된다. 조기 매진 사례가 많으니 이른 시간대 방문이 권장된다. 현금 중심의 가맹점이 많아 소액 현금을 미리 준비하는 편이 편하다. 날씨가 좋다면 바깥 테이블에서 바다를 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가라토시장에서의 이동 흐름은 모지코역 → 연락선 탑승 → 시모노세키 도착 → 가라토시장 방문 순으로가 가장 자연스럽다. 반나절 코스로도 충분하고 여유 있게 하루로 계획해도 좋다. 오전 출발로 하루를 알차게 채울 수 있으며, 모지코 쪽의 레트로 거리 산책이나 카페 방문도 코스에 포함시키면 더 풍성하다고 한다. 아카마 신궁은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붉은 건물이 인상적이며 입장료가 없다. 간몬해협 산책로를 따라 걷고 간몬터널을 지나 모지코로 돌아오는 루트도 추천된다. 모지코의 전망대와 다리 구경, 해산물 맛을 함께 즐기면 하루 코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진다.
전반적으로 반나절로 충분히 알찬 일정이지만, 여유를 두고 모지코 레트로 거리까지 더해 1일 코스로 즐겨도 무리가 없다. 편한 신발과 맑은 날의 바다 풍경을 기대하는 이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코스로 꼽힌다.
#
가라토시장
#
일본여행코스
#
일본소도시여행
#
시모노세키여행
#
시모노세키맛집
#
모지코여행
#
모지코레트로
#
기타큐슈일정
#
기타큐슈여행
#
기타큐슈가볼만한곳
#
고쿠라역
#
간몬터널
#
가라토시장스시
#
일본자유여행
원문 링크 : 기타큐슈 시모노세키여행 가라토시장 가는 법과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