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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후쿠오카 날씨 축제 옷차림 여행 일정팁

 6월 후쿠오카 날씨 축제 옷차림 여행 일정팁

6월 후쿠오카는 한국과 비슷하지만 습기가 더 많다.
기온은 최저 20도에서 최고 27도 내외로 무덥지는 않지만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습도가 평균 82%까지 오른다.
6월 초엔 비가 두 번 정도 오고 나머지는 비 소식이 드물다.
옷차림의 핵심은 가볍게 + 겉옷 하나 + 우산이다.
린넨이나 면 소재의 반팔이 기본이고 반바지로도 무난하지만 야외 활동이 많다면 얇은 긴바지도 좋다.
모기와 자외선이 강하니 얇은 가디건이나 바람막이도 준비한다.
실내 카페나 쇼핑몰의 에어컨이 매우 강하니 얇은 겉옷이 필수다.
신발은 비에 젖어도 빨리 마르는 샌들이나 방수 스니커즈가 추천된다.
3단 접이식 우산과 휴대용 선풍기는 필수품으로 여겨진다.
현지 돈키호테에서도 살 수 있지만 양우산 겸용을 미리 챙기면 더 실용적이다.
축제 일정으로는 미야지다케 신사 붓꽃 축제, 수국 시즌, 야간 라이트업,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가 있다.
붓꽃은 미야지다케 신사에서 매년 5월 말부터 6월에 걸쳐 약 10만 그루가 피어난다.
수국은 오호리공원이나 다자이후 텐만구 주변에서 화려하게 피어나고 사진 포인트가 많다.
야간 라이트업은 6월 20일~29일 사이에 열릴 예정이고, 야마카사는 6월 말부터 본 축제가 시작된다.
하카타나 텐진 주변 숙소를 기준으로 쇼핑과 맛집을 함께 즐길 수 있고, 근교 버스 투어로 유후인이나 벳푸도 추천된다.
비가 와도 실내 동선이 잘 갖춰진 텐진 지하상가나 캐널시티를 활용하면 일정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6월 후쿠오카 여행은 성수기를 피해 비교적 한적하고 계절 꽃도 즐길 수 있는 시기로 여겨진다.
현지의 맛집과 골목도를 체험하고, 물건은 숙소에 두고 가볍게 돌아다니는 동선이 편하다.
부산에서 비행기로 1시간 내외인 가까운 해외인 이 도시에서 비 오는 날도 감성 있는 여행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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