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선 에세이, 태도에 관하여, 한겨레출판 평소에 에세이보다는 소설을 읽는 편이었다. 그런데 이 에세이는...진짜 인생을 먼저 살아본 언니가 동생들에게 충고해 주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걸 공감하게 해 주기도 하고, 아직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그럴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 많은 구절들이 눈에 띄었다. 01. 세상에서 가장 물리적으로 가까이 있으면서 가장 알기 어려운 것이 나다.
이제부터 집중해 생각하자고 해서 바로 생각을 길어 올릴 수도 없다. 그 생각은 자칫 당시 분위기에 휘둘린 감상일 수도 있다.
*그렇다. 가장 알기 어려운 것이 나다.
그리고 지금 당장 생각해 본다고 해서 바로 생각이 떠오르는 것도 아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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