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를 더 자주 해먹지만 가끔은 짜장도 만들어 먹는다. 안 먹은지 한 참 된거 같아 짜장을 해먹기로 했다.
전에는 춘장을 사다가 짜장을 만들어 먹었지만 요즘엔 그냥 검증된 대기업 맛으로 편하게 해먹고 있다. 춘장을 볶아서 해 먹는 맛도 있지만 왠지 편안함을 택하게 된다.ㅎ 요전에 사다 둔 오뚜기 짜장이다.
재료들을 먼저 다 씻어서 준비해 두고 칼질을 하면서 만들기를 진행했다. 많이 하지 않아도 되니까 한 가지씩 넣으면서 다음 재료를 썰고...
먼저 대파와 마늘을 볶는다. 기름을 좀 넉넉히 넣어야 맛있으니까 식용유와 올리브유를 넉넉히 넣었다.
돼지고기 기름이 맛있기는 하지만 우리 식구들이 비계를 안좋아 한다. 파와 마늘이 타기 전에 돼지고기를 넣고 볶는다.
고기의 비계도 다 잘라냈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장점이 내가 넣고 싶은만큼 넣을 수 있다는거.
고기가 하얗게 됐을 때 양파를 넣었다. 오늘은 딸이 없으니까 양파도 크게 썰었다.
딸이 있을 때는 카레를 만들 때도 갈거나 잘게 다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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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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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짜장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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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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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만들기
원문 링크 : 짜장밥 만들기 - 집에서 만들어 먹는 오뚜기 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