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해먹었던 재료 양상추 오늘은 양상추요리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결혼 하고 처음 혼자 와서 자고 갔던 딸이 엄마 아침을 해주겠다며 샀던 양상추가 남았다.
그냥 두면 상해서 버릴거 같고 나물 반찬은 좋아 하는데 샐러드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빨리 먹어서 없앨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겉절이를 좋아하니까 그렇게 해먹으면 어떨까 싶었다. 그래서 한 번 했는데 거의 한 통을 다 먹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일부러 양상추를 또 사게 되었다. 마침 싸게 팔기도 해서 두 통이나 샀다.
그래도 3천원이 조금 안되게 샀으니 싸게 사긴했다.ㅎ 먼저 양상추를 손으로 잘라서 잘 씻었다. 한 통을 다 씻었지만 먹을 만큼만 양념을 하고 나머지는 물기를 최대한 없게 해서 통에 넣어 냉장고 보관.
이렇게 해두면 색도 변하지 않고 며칠은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양념을 최대한 간단하게 이럴 때 마다 나의 게으름을 또 느끼게 되기는 하지만...
어차피 잘 먹지도 않을 여러가지를 넣어 남아서 버리느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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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겉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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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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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요리
원문 링크 : 간단 요리 추천 - 양상추 겉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