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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기념품 추천 - 햇살긴 유자

 거제도 기념품 추천 - 햇살긴 유자

작년 늦가을 쯤 받은 선물인데 이제 올린다. 먹다 남은 병에든 유차차도 있기도 해서..

한동안 그냥 놔뒀었다. 달콤하고 향긋한 유자차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건더기가 부담스러워서 잘 먹지 않는다.

받을 때 건더기가 없다는 말을 듣긴 한거 같은데 별로 신경을 안쓴거 같다. 집에 가져다 놓고 보일 때 마다 저걸 어떻게 할까 생각했었다.

생각해서 나에게 준 것들을 최대한 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일단 포장이 귀엽다, 색도 눈에 띄고, 햇살긴 유자, 이름도 맘에 든다.

유리병이 아닌 파우치에 담긴 유자차이다. 파우치에는 햇살긴 유자효차 라고 되어 있다.

용량은 1kg 꽤 큰데 유리에 들지 않아 좋다. 영양성분표도 뒤에 있다 곱창을 시켜서 먹는데 탄산음료는 시키지 않았다.

그냥 탄산수에 유자차를 넣어 먹기로 했다.ㅎ 이미 여러번 먹어서 반도 안남았다. 걱정했던 것과 달리 막상 먹어보니 건더기가 전혀 없어서 정말 맘에 들었다.

씹어 먹는 사람도 있지만 맛이 강해서 나는 그건 싫다. 그렇다고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