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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컵누들 맛 추천 및 맛 비교 - 짜장맛, 로제맛, 매콤찜닭맛, 우동맛, 매콤한맛

 오뚜기 컵누들 맛 추천 및 맛 비교 - 짜장맛, 로제맛, 매콤찜닭맛, 우동맛, 매콤한맛

오늘은 요즘 내 점심에서 큰 몫을 담당하고 있는 컵누들이다. 회사에 구내식당이 있기는 하지만 딱 두 번 먹어봤다.

복날 공짜로 점심을 주던 날과 입사 두 번째 날, 한 번은 먹어봐야 되지 않겠나 싶어서 먹어봤다. 뭐 먹어 봤으니 됐고, 30분, 짧은 시간에 내려갔다 오는 것도 귀찮고 혼자 먹는다고 눈치 줄 사람도 없으니 조용히 먹는 게 좋다.

점심 먹고 10분이라도 조용히 쉴 수 있어 좋다. 아침은 집에서 먹고 출근을 하니까 점심은 복잡하지 않은 걸로 챙기려고 한다.

처음에 밥을 먹었지만, 감자나 고구마 이런 거를 주로 준비한다. 거기에 과일을 좋아하니까 있는 대로 한두 개씩이랑 반찬, 반찬도 먹다 남은 거나 먹어치워야 되는 거를 싸간다.

그러다가 요즘에 반찬 대신 가져가는 게 컵 누들이다. 딸이 먹겠다고 샀던 건데 내가 다 먹고 있다.

지난번에 30개 산거 다 먹고 또 50개는 샀나 보다. 감자, 고구마 이런 걸 먹으니 퍽퍽해서 잘 넘어가지를 않는다.

물도 먹지만 또 소금기를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