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날씨가 선선하니 쾌적하다. 샌들 신을 수 있을 때 마음껏 신어야지.
어제 임플란트 식립에 이어 두번째 과정인 소독을 하러 치과에 내원했다. 치과는 버스정류장으로 5정거장 거리인데 날씨도 좋고 건강도 챙길겸 걸어서 가기로.
어제 밤까진 볼이 부워있어서 불편했는데 냉찜질에 약도 먹고 가글도 열심히 하니 하루만에 붓기와 통증이 많이 가라앉았다. 잇몸에서 피도 더이상 나지 않는 것 같다.
소독은 임플란트 후 필수로, 보통 다음날에 예약잡아서 하나보다. 내원하여 안내에 따라 진료실에 들어가서 지시에 따라 의자에 앉았고 눕혀지더니 의사선생님께서 소독 스프레이(?)
를 식립된 위치에 치이익 5초 정도인가 뿌리시더니 끝났다고 하셨다. 너무 순식간의 일이라 뭔가 더 있을 것 같아서 앉아있었더니 다음 예약을 잡아주신다고 대기실로 가도된다고 말씀하셨다.
(민망쓰 ㅎㅎ) 2주 뒤에 실밥을(2바늘) 풀러 예약하고 진료 끝! 진료시간은 병원선정 시 우선 고려해야된다.
특히 직장인에게는! 빠르면 10월부터...
원문 링크 : 임플란트 수술 후기 : #2 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