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서류제출을 위해 새벽부터 허기졌었던 나는 양많고 가격 착한 끼니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수소문을 해보았다. 미션 : 관광지인 춘천에서 가성비 맛집을 찾아라!
그렇다면 정답은 대학가이지 않을까 싶어서 강원대 주변 맛집을 찾아보고 '죽향'을 갔다. 죽향은 강원대 주변 가성비 중식집으로 10시40분 오픈이라곤 되어있지만 실질적으론 11시부터 주문이 가능했다.
주차는 강원대 혹은 주변 빌라 골목에 요령껏 주차해야한다. 미니탕수육에 짜장면!!
일반 짜장면이지만 양은 곱배기 수준 성인 남자가 비비기 힘들정도의 묵직함 그리고 풍부한 소스! 미니탕수육은 2인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수준!
겉바속촉이라 부먹임에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짜장면 정말 오랜만에 먹었는데 이 맛이다 싶었다.
무엇보다도 이런 고물가 시대에 짜장면이 5,500원 미니탕수육은 10,000원이었다. 정말 이런게 가성비가 좋다라는 게 아닐까..
들리기론 강원대 커뮤니티엔 죽향이 그날그날 오픈되었는지 공유하는 학생들도 있다...
원문 링크 : 춘천 가성비 중식집 '죽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