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질리도록 듣는 노래다. 유튜브 뮤직을 사용하는데 추천으로 처음 듣고는 빠졌다.
경은이랑 달리기하면서 이야기한게 있다. 나는 이제 복학하면 2학년인데 넌 이제 곧 4학년이네 진짜 얼마 안 있으면 넌 사회생활 시작하겠다.
난 무서울 거 같은데 누구든지 변화의 앞에서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느낄 거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내가 만난 사람들은 그랬다.
두려움을 느끼기에 변화 후 더 나은 자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노력은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중에 하나라 생각한다.
하지만 모두가 두려움을 극복하는 못한다. 아쉽게도 누군가는 변화 후 더 멋있어질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한 채 숨어버린다.
알렉은 어린 시절의 끝을 아쉬워하며 자신이 어른으로서의 변화를 잘 해낼 수 있을지 두려워한다. 이 노래를 듣는 사람이 같은 감정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런 노래를 만들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너만 두려움을 느끼는게 아니니 너무 조급해할 필요 없다고 심심한 위로를 건넨다...
#
AlecBenjamin
#
Older
#
용기
#
자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