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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CEO 델핀 아르노, 방한 패션

 디올 CEO 델핀 아르노, 방한 패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3년 만에 방한 베르나르 아르노이 3년 만에 한국을 방문하면서 패션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일정에는 딸이자 크리스찬 디올 CEO인 델핀 아르노도 함께 동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르노 회장 일행은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신세계 강남점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명품 업계에서는 이번 방한 자체를 한국 럭셔리 시장 중요성을 보여주는 행보로 보는 분위기입니다.

델핀 아르노 패션에 시선 집중 이번 일정에서 특히 화제가 된 건 델핀 아르노 CEO의 패션입니다. 델핀 아르노는 이날 재킷과 가방 모두 디올 제품으로 스타일링했는데요.

전체적으로 로고를 과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디올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한 스타일이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최근 명품 트렌드가 ‘조용한 럭셔리(Quiet Luxury)’ 분위기로 흘러가는 만큼, 델핀 아르노의 스타일링도 이런 흐름과 상당히 잘 맞는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