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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지역별 요금제 도입

 전기요금, 지역별 요금제 도입

1. 정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검토 정부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발전소(또는 재생에너지 발전지)와 수요지 간 송전 거리·비용을 반영하면 전기요금이 1kWh당 10~20원가량 차이 날 수 있다는 수치가 제시됐습니다.

산업용 전기요금이 평균 1kWh당 180~185원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역에 따라 약 10% 안팎의 요금 격차가 생길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2. 지역별 요금 차이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2월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원거리 송전에는 비용이 많이 드니, 재생에너지 생산지에 산업을 유치하고 송전 비용을 뺀 낮은 전기요금으로 공급하는 방향을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로 주문했습니다.

회의 도중에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태양광 발전으로 만든 전력을 수도권에 공급한다는 가정”을 놓고, 송전비용과 송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손실 비용 등을 따졌을 때 얼마나 요금 차이를 만들 수 있느냐는 질문이 나왔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