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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노조, 월급도 못 준다

 기아자동차 노조, 월급도 못 준다

1. 기아 노조, 전임자 임금 체불 기아 노동조합에서 전임자(간부) 임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이례적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정년퇴직자가 늘고 신규 채용이 줄면서 조합원이 감소했고, 이로 인해 조합비 수입이 줄어 재정난이 심화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2. 미지급액 총 28억원대 보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산하 기아자동차지부는 내부 소식지를 통해, 조합비 감소 상황에서 조합비율이 1.2% → 1.0%로 인하되며 재정이 더 악화됐다고 밝혔습니다.

그 결과 2025~2026년 노조 간부 임금·상여금 미지급액이 총 28억1300만 원에 달한다고 공개했습니다. 이미 지난해에는 노조 간부의 12월 성과급과 연월차 수당 지급이 중단됐고, 올해는 설 상여금부터 지급이 어렵다는 내용도 전해졌습니다.

또 내부에서는 방만한 운영이 원인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조합원 감소의 배경 노조 측은 생산직 인력이 매년 정년퇴직으로 1000명 안팎이 줄어드는데, 신규 채용은 300~500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