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와서 흑돼지를 먹어보고, 후회해 본 적이 없다. 모든 흑돼지가 맛있는 것인가?
내가 맛집만 찾아간 것인가?ㅎㅎ 이번 제주 가족여행에서 숙성도 중문에 들려 저녁을 먹었다.
제주도에서 첫 저녁으로 먹었는데, 정말 맛있는 경험을 했다. 흑돼지의 유래를 찾아보니, 아주 오래된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었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것이지만, 우리가 먹는 식용은 천연기념물이 아닌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음식점 상호 그대로, 숙성된 제주 흑돼지 맛집이다 anniespratt, 출처 Unsplash ".... 2세기~5세기경 한라산과 들판에 서식하던 야생 멧돼지를 잡아다 길들여 키운 것이 제주 흑돼지의 기원이라고 한다...... 1970년대까지는 제주도 돼지는 '똥돼지'라고 불렸다.... 제주도 관광 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비위생적인 재래식 변소 추방 운동이 전개되면서 더 이상 화장실에서 키우지 않게 되었다..... 2015년 3월 17일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550호로 지정되었다......
원문 링크 : 숙성도 중문점, 야크마을 근처 흑돼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