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아이와 함께 집 근처에 있는 하계 어린이 도서관에 다녀왔다. 와이프가 적극 추천해서 가보았다.
추천의 이유는 개관한지 얼마 안 된 곳이라 깔끔하고, 책도 많고, 시설도 청결해서이다. 직접 와보니 맘에 쏙 들었다.
다양한 공간구성과 책 읽는 곳에 대한 아이디어가 많이 있었고, 아이들이 책 읽는 자리를 다양하게 선택해서 앉을 수 있는 흥미를 줄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었다. 2021년 12월에 개관한 하계 어울림센터인데, 1층은 주민사랑방, 북 카페, 2층은 어린이 도서관, 3층은 아이 휴 센터, 4층 어르신 스포츠센터로 구성 되어 있다. 1층 북 카페는 공간이 넓어서 다음번에 올 때는 이곳에서 책 읽는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 같은 공간이다. 이 시설에 대해 잘 정리된 기사가 있다.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하계어울림센터′ 개관 아동·청소년·노인등 전 세대 아우르는 소통·힐링·문화허브 닻올려1층 공동육아방·주민사랑방 조성··· 2층엔 어린이도서관3층엔 아이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