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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호평 맛집, 92년생 소곱창 아이들이 좋아했던 맛집

 평내호평 맛집, 92년생 소곱창 아이들이 좋아했던 맛집

8월초, 여행 가는길에 다녀왔던 소곱창집~! 어른들만 좋아할 거라 생각했던 소곱창인줄 알았는데...

편견을 바꾼 맛집이다. 와이프와 나는 소곱창을 좋아했지만, 아이들은 처음먹는 거였다.

초등학생, 고등학생 두 아들과 평내호평역 근처의 92년생 소곱창 집을 방문했다. 깔끔하고 쾌적한 분위기~!

노출 천정에 캐쥬얼한 내부였다. 곱창집의 연기 자욱한 모습이 아니라 가족 외식 하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였다.

신선함의 척도인, 천엽과 생간이 애피타이져로 나왔다. 기름장에 찍어 허기진 배를 채운 첫 음식이었다.

가족 4명. 모듬곱창(특대, 59,000 원)을 키오스크로 주문~!

주문한 소곱창이 나왔다. 대창, 막창, 염통, 신선한 부추와 감자, 떡이 함께 어우러져 불판 위에 올라가~ 익어가는 소리와 고소한 냄새가 배고픔을 더욱 자극했다.

가장 큰 장점은, 직.원.이. 구워준다.

고깃집에 오면, 아빠는 늘~ 즐기지 못하고, 고기 굽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다. "염통은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