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상제님의 이 말씀은 조선시대 말기, 전라도 순창 출신의 성리학자 노사(蘆沙) 기정진(奇正鎭)의 글을 인용해 주신 것입니다. 1798년(정조22년)에 태어나 1879년(고종16년)에 사망한 노사는 평생 관직에 나가지 않고, 혼자만의 공부로 자신만의 성리학체계를 구축한 학자입니다. 상제님께서는 다른 사람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사는 수석성도 김형렬에게 노사의 이 글을 읊어주셨습니다.
세상을 사는 처세의 도(道) 하루는 상제님께서 형렬에게 옛 글을 읽어주시니 이러하니라. 處世柔爲貴요 剛强是禍基라 처세유위귀 강강시화기 發言常欲訥하고 臨事當如癡하라 발언상욕눌 임사당여치 急地常思緩하고 安時不忘危하라 급지상사완 안시불망위 一生從此計면 眞個好男兒리라 일생종차계 진개호남아 세상을 사는 데는 부드러움을 귀히 여기라.
굳세고 강하기만 한 것이 재앙의 근원이니라. 말을 할 때는 언제나 천천히 하려 하고 매사에 임할 때는 마땅히 어리석은 듯이 하라.
급한 지경을 당하면 항상 천천히 생각해 보고 평안할 ...
#
강하고뻗센것
#
묵상
#
부드러움
#
삶의이정표
#
재앙의근원
#
좋은말씀
#
증산도도전
#
처세의도
원문 링크 : [삶의 이정표]증산도 도전_세상을 사는 처세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