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도전>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신명 대접을 가장 잘하는 조선 민족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세계 대운이 조선으로 몰아 들어오니 만의 하나라도 때를 놓치지 말라. 2 이 세상에 조선과 같이 신명(神明) 대접을 잘하는 곳이 없으므로 3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각기 소원을 따라 꺼릴 것 없이 받들어 대접하리니 4 도인(道人)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천하사(天下事)만 생각하게 되리라.”
하시니라. 5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신명들이 조선 땅에 삼대 들어서듯 가득 차 있어 사람이 지나가면 신명들이 길을 비켜 주느니라. 6 그러니 침을 뱉어도 고개를 숙이고 발부리에 뱉어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2:36 하지만 어려서부터 도시생활을 한 제게 이 성구말씀은 쉽게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일제강점기*대일항쟁기를 거치며 일본제국주의가 우리 한민족의 오랜 사상과 신앙이 담긴 신교의 전통들을 워낙 미신이라 짓눌러버린 영향인지 미쿡이나 서양의 사상이나 문명은 왠지 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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