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바에 대한 생각을 주고받을 때, 한국 바의 벡 바 위스키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근래 다양한 컨셉의 바가 생기고 있지만, 위 말대로 여긴 정말 특색 있다고 생각한 곳은 손에 꼽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비슷비슷한 바틀을 가져다 놓는 이유도 다 있는 법... 일본은 어떨까?
많은 바를 가보지는 못했지만, 100년 전부터 위스키 생산이 시작되어 그런지 보물창고 같은 곳이 많다. ‘여기저기가 비슷해’ 이런 느낌보다는, 여기도 저기도 바틀이 참 많고 아는 만큼 보이겠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곳 말이다.
Whisky Bar Leichhardt 영업시간: 화요일 ~ 일요일 오후 7시부터 밤 12시 정기휴무: 월요일 근처 역: 야쿠인역 도보 4분 추천: 1명 ~ 2명 바에서 / 위스키 / 영어를 잘하는 마스터님, 마시고 싶은 스타일이나 브랜드를 말씀드리면 잘 추천해 주심 참고: 마시고 싶은 위스키를 어느 정도 상상해가면 좋겠다 양식을 먹고 와서, 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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