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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굿모닝 맨하탄>에 관해서, 새로운 도전.

 영화 <굿모닝 맨하탄>에 관해서, 새로운 도전.

<결말에 대해서> 한 달전쯤에 영화 헬프와 굿모닝 맨하탄을 봤습니다. 둘다 정말 좋은영화였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비교하자면 이렇습니다. 헬프는 정말로 좋아했던 여자에게 사랑고백을 했는데, 고백을 받아들인 것.

맨하튼은 고백을 받아들였는데 마지막에 여자친구가 바람핀 것의 차이였습니다. 그렇니깐 풀어서 설명하자면 저에게는 전부 좋은 영화였는데 결말이 정말 똥이었다는 것이죠.

헬프는 제 짧은 분석력으로는 도무지 깔 게 없는 영화입니다. 저는 이 영화가 죽기전에 한번쯤은 봐야 될 영화라고 생각도 해요. 60년대 미국의 상황을 유쾌하면서도 재밌게 풀어낸 감독의 센스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게다가 "평등하게 누리 돼, 장소는 따로" 라는 이분법(?) 적인 대사는 그 당시 미국의 상황을 말하는데 아주 간단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었던 흑인 노예가 주인집 친구의 누명으로 집에서 쫓겨나고 그녀는 길을 떠납니다. 2~3분간 떠나는 그녀의 뒷모습에서 영화는 크레딧이 올라가며 끝이 납니다. 어찌 보면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