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그랜파 감독 댄 마저 출연 로버트 드 니로, 잭 에프론, 줄리안 허프, 조이 도이치, 오브리 플라자, 더모트 멀로니, 제이슨 맨트조카스, 애덤 팰리, 헨리 제브로스키, 브랜던 스미스 개봉 2016 미국 영화 <오마이 그랜파>는 '할아버지와 손자'의 여행기다. 아내와 사별한 할아버지를 위해 같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렸다.
온갖 섹드립이 난무하는 영화는 오버스러울정도로 '웃음'에 강박증을 보인다. 그러나, 그 강박은 나름 성공한 듯 싶다. 70대 할아버지가 자위를 하는 장면이나, 여성에게 눈이 뒤집힐정도로 밝히는 장면은 사실 눈이 찌푸리기도 했다.
하지만 중간중간 손자와 함께 하는 케미도 괜찮았고, 특히 두 배우의 연기력이 매우 출중한 영화다. 중간중간 스토리는 엉성한 면은 많은데 머리 비우고 보면 나름 볼만하다.
재밌다. 한국에서 리메이크 된다면 꽤나 흥행할법한 영화인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