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은 1930년대 친일파를 암살하려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여서 영화를 완성했다.
이 영화의 성공포인트는 무엇일까? 여러가지가 이유가 있지만 나는 쌍둥이의 설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실, 영화내에서 쌍둥이의 설정은 탄탄하지 못하다. 왜 미즈코는 자신의 친 언니가 있음을 알았을까?
부터 시작하여 어떻게 안옥윤은 강인국이 자신의 친아빠였음을 알았을까? 의 의문점을 남겼다.
그만큼 허술한 설정이지만 흡인력있는 대본에서 쌍둥이 설정을 아이러니하게도 잘 녹여냈다. 쌍둥이 설정의 극적 아이러니를 통해 관객들에게 흡인력을 이끌었고 그만큼 영화의 재미도 한 층 뛰어났다.
쌍둥이 설정은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와 관련 없는 영화이다. 그만큼 관객들은 왜?
쌍둥이가 나와야하는지 의문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전에 암살은 상업영화이다.
재미를 덧붙일수 있는 설정쯤은 필요하다. 이 영화는 그러한 설정을 통해 수익성을 올렸다고 생각한다....
원문 링크 : [암살] 재미요소가 가득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