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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스무살> 성공? 실패?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았다.

 <두 번째 스무살> 성공? 실패?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았다.

내 딸 서영이를 집필한 소현경 작가의 작품이다. 서영이를 끝까진 보진 않았지만 나름 애정을 갖고 있던 작품의 작가였으니 할 말이 많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내 예상과는 다르게 <두 번째 스무살>은 상상이하였다. 특히 애 엄마가 고등학교에 입학한 <앵그리맘>, 일드<35세의 여고생>을 넘어서는 상식이하의 전개를 선보였다.

앵그리맘은 그나마 캐릭터 하나는 시원시원 했으나, 두 번째 스무살은 답답하고 진부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도무지 납득력이 되지 않는 개연성에서 이 드라마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나에게 남겨줬다. 이윽고 다양한 문제점들을 말해볼까 한다.

첫 번째, 개연성 없는 전개 <찬란한 유산>을 시작으로 <검사 프린세스>, <내 딸 서영이>등을 봤지만 제일 개연성 없는 작품은 두 번 째 스무살이었다. 대표적으로 최지우가 팀플레이를 하던 장면은 비현실적이었다.

나이가 많다고 싫어하는 장면은 더더욱 있을 수가 없었다. 나이가 꽤나 있는 만학도의 경우는 오히려 팀플레이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