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은 참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액티비티 패키지로 툭툭이를 타고 갔던 기억.
집라인, 블루라군 다이빙, 튜빙 등 즐거웠던 기억. 거기서 만난 좋은 형 누나들과 재밌게 놀았던 기억.
사쿠라바에서 내 손선풍기를 강탈해간 게이와 힘겨루기 끝에 다시 뺏어왔던 기억. 게스트하우스에서 삼겹살 파티를 했던 기억.
그 밖에 아주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꼽자면 버기카를 빌려서 탔던 기억이다. 그날은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형 누나들과 더 깊은 곳에 있는 블루라군을 가기로 한 날이었다.
(편의상 블루라군2라고 하겠다) 형 누나들은 툭툭이를 타고 출발했고 나와 내 친구는 버기카를 빌려서 출발했다. 나와 내 친구는 운전이 아주 미숙했기 때문에 몇번의 미국행 위기가 있었지만 여차저차 블루라군2에 무사히 도착했다.
당연히 형 누나들은 먼저와 있었고 재밌게 놀았다. 블루라군2는 TV에 자주나온 유명한 블루라군보다 물도 더 깊고 사람도 적어서 놀기가 아주 좋았다.
문제는 잘 ...
#
경험
#
글
#
글쓰기
#
라오스
#
버기카
#
썰
#
여행
#
일기
#
일상
원문 링크 : 일상 썰 : 라오스에서 생긴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