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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거리/이스포츠/해운대] 이스포츠를 즐기는 또 다른 즐거움 <T1 베이스 캠프> 부산점

 놀거리/이스포츠/해운대] 이스포츠를 즐기는 또 다른 즐거움 <T1 베이스 캠프> 부산점

설에 본가에 내려가서 해운대에서 맛집을 가보려고 웨이팅을 걸어놨습니다. 그리고 나서 주변에 뭐 볼게 없나 둘러보다보니 가 있는 것을 알게 되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시즌 3때부터 했습니다. 당시 회사에서 MOBA 장르를 만들어보겠다고 1달만에 30레벨을 찍어오라는 무섭디 무서운 미션을 줬거든요.

때문에!!! 제 인생의 꽤 많은 시간을 LOL에 쏟아버렸고, 약 1500만원 가까운 돈을 쓰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 게임을 하면 분명히 빡세게 할 것이 뻔해서 하고 싶지 않았는데, 이걸 시킨(?) 회사에 소송이라도 걸고 싶습니다.

절대 안한다고 했거느......! 그때부터 LOL을 오래간 봐왔고, 페이커의 등장도 라이브 경기로 봤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시절부터 T1 팬이었던지라, 자연스레 LOL도 T1 팬이 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뭐 팬 활동을 한 것은 아무것도 없긴 합니다.

아무튼 사설이 길었는데, 그 이후 샤스타님과 결혼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