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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월 12일 와이프와 2인플 - 다섯 부족

 후기] 2월 12일 와이프와 2인플 - 다섯 부족

다섯 부족 이날의 별점: 집에서 새벽까지 스티커질을 마친 김에 와이프랑 2인플을 돌려보았습니다. 확실히 이것저것 챙겨볼 것이 많은 게임인데, 딱 1명만 신경 쓰면 되니깐 훨씬 쾌적하고 좀 더 전략적인 선택을 내릴 수 있어서 좋은 게임 같습니다.

물론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게임은 아니고, 그렇게 그려서 이득을 보기도 힘든 게임이기에 매턴 최선의 수를 찾아 나가는 것이 재미가 있습니다. 아직 확장 룰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던 때라, 그냥 룰을 기억하고 있는 본판으로만 플레이를 했습니다.

나름 꽤 잘했다고 생각을 했고, 점수 계산을 하면서 이겼을거라고 자신만만했는데... 요즈음 제가 총기를 잃었나..?!

이번에도 와이프에게 패배! 약 11점 차이로 졌네요.

아... 요즈음 모임 나가서도 연패 행진에, 2인플마저도 연패의 연속입니다.

머리가 잘 안 돌아가나?! 왜 갑자기 그럴까요?

농담이 아니라 병원을 가봐야하나..?! 하는 진지한 생각을 해보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어째꺼나 다인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