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옛날 AT 시절이었던가, 엄청 멋있어 보이는 닌자가 로봇을 무찌르는 게임이 있었습니다. 그 이름하야 "스트라이더 비류"라는 아주 올드한 게임이지요.
어찌보면 지금과는 큰(?) 차이가 없는 기본 컨셉을 갖고 있는 게임입니다.
당시 저는 나이도 꽤 어렸고, 어마무시한(?) 난이도 덕에 끈기가 부족했던지라 클리어는 아마 포기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16색으로 표시되던 이 게임을 항상 시작 도입부분 플레이 한 기억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비류(비룡)은 여러 게임들에 찬조(?)
출연을 하면서 명맥(?)을 유지하며, 동시에 이런저런 작품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2014년에 PS4로 "Strider"가 출시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묘한 반가움도 있었습니다. 예전에 클리어하지 못한 나름의 추억의 게임이 현대화 되어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소식이지요.
그래서 나온 게임은 해보니 꽤 적들을 죽여나가는 맛이 쏠쏠합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패드를 집어 던...
원문 링크 : 클리어] 스트라이더 (Str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