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오미노 게임 중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 <야옹섬>(A.K.A. 먀몸섬)의 스핀오프 게임인 <레이스 투 더 래프트>입니다.
<야옹섬>의 대탈출 이후 아직도 섬에 남은 고양이들이 섬에 발생한 대화재를 피해서 섬에서 탈출해 뗏목까지 달려갈 수 있도록 돕는 게임입니다. Race를 경주라고 번역하면 좀 애매한 것 같고, "뗏목으로의 질주" 정도가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스 뒷면에 간략히 How to Play가 적혀있는데... 저기에 적혀 있는게 게임의 코어룰입니다.
그만큼 생각보다 룰 자체가 엄청 쉽더군요. 오히려 어려운 부분은 이 게임이 "협력" 게임이라는 점입니다.
플레이어들끼리 토의를 거쳐서 액션을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는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깜짝놀랄만큼 커다란 검정 천주머니가 들어있습니다.
기존 <야옹섬>에서도 커다란 천주머니가 들어있던 것을 생각한다면 어떤 의미에서는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ㅎㅎ 천주머니 안에 뭐가 들어있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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