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덱빌딩 게임 중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게임을 꼽으라면 <어센션>, 그리고 <하트 오브 크라운>을 꼽고 싶습니다. <하트 오브 크라운>은 일러 때문에 상당하다 싶을만큼 저평가를 받고 있지만, 게임만 놓고보면 순수 덱빌딩류 중에서는 제일 시스템을 잘 만들어놓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센션>의 경우 초기 몇개 확장까지만 해보고, 이후의 확장은 앱으로 해보기는 했으나 룰 읽기가 귀찮아서 DLC를 사놓기만 하고 플레이를 하진 않았습니다. 이후 Year 1, 2, 3, 4 Edition을 다 샀으나, 포일 카드에 한국어화를 하기엔 참 오묘해서 그냥 거의 반값에 팔아치워버렸네요.
그리고 현재는 본판도 갖고 있지 않은데, 지난번에 "한국어판" 발매 소식도 올라온 게임이죠. 나름 앱으로 가장 많이 플레이한 게임인 <어센션> 10주년판이 이번 개봉기의 주인공입니다.
웬만해선 개봉기 전에 잡설이 잘 없는데, 이 게임엔 애정이 과하게 있다보니... 앱까지 포함하면 플레이 횟수가 그래도...
원문 링크 : 개봉기] 어센션 10주년판